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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제일교회] 2021년 2월 28일 (일) 주일예배
조회수 94회 • 2021. 03. 03
찬 양: 찬송가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말씀본문: 요한복음 13:1,12-15 말씀제목: 발을 씻기심 말씀선포: 송중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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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도 심정 하심으로 사순절 둘째 주일 예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방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랑 하셨으며 하늘에 오르신 2호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0 교회와 성도의 교제 워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 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과 20 자 함께 찬양 하시겠습니다 으 으 으 아 to a 으 아 her soul 아 으 오 오 오 오 오 person who oo 아 으 아 ooc pollo a la 으 [음악] hoover 고 밀릴 꿍 a 언어 [음악] 으 oo 아 아 아 아 으 으 으 오오오 으 ooh la la loo 좇물 넣어 맘 455 으 으 으 으 으 모 임 으 으 [음악] 으 or 시간 우리 다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우리의 지난 모습들을 돌아보고 나의 마음을 내 모든 생각을 사람 앞에 또 70 년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고백으로 중 마패 나아가겠습니다 수도 하시겠습니다 아 으 뭐 어느 해외 되어 주신 하나님 3박자의 짜리 직물 악마 캐나다는 불모 부르 선거법을 기억해주시고 예배 가운데 남겨집니다 좀 빼 나왔거든요 sr [음악] 조영웅 시술이라 나는 오직 주위의 사람을 의지 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위에 구원을 기뻐할 일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이 이는 주께서 네게 응 덕을 배포시 미로 다 밤엔 [음악] 튤 to a 아 셀 woo woo 으 we 명언 뭐 [음악] 으 아 wer we oo 아 아 [음악] 으 won 아 no.5 [음악] 이씨가 놀이를 대표 하셔서 이훈 씩 장로 림 대표기도 인도 해 주시게 씁니다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주님 겨울의 추위도 한풀 그때 라는 이오레 마지막 기회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를 위해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이게 하의 주신 입양 차를 집니다 역병과 함께 일 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며 우리를 상황에 완전히 달라지고 변했지만 우리들을 주님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게 해주시고 모임에 형체 나 교재 방법은 달라졌지만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벗 짠 환경에서도 를 함께 함을 믿으며 이해를 준비 합니다 평생 경험하지 못 잔 힘든 상황이지만 제일 공동체는 인 옆에 시간을 통해 출장과 비즈니스 손들을 찾아갈 수 없었던 우리의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시고 우리 란 필요로 할 때 예배와 교회는 늘 그자리에 광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이젠 너무도 그리워 하고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백신의 공급으로 인해 소년에 끝이 보이는 것을 경험하며 이 팬들 미리 설사 끝난다 가더라도 이제 완연한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으면 예상하며 또한 교회의 공동체도 달라진 모습과 방법으로 그 듬 나야 암을 믿으며 원전의 주님의 인도하심을 강 고 하며 몽 복희 믿음으로 나아가는 질 제일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제외하고는 세상 모든 것이 변해 날 이 시기에 제일 삶도 변화 이를 원합니다 이제는 경험과 부족함 들을 끊임없이 반복하기 보다 이젠 우리 스스로가 달라지므로 변화된 세상 속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하게 사랑하게 숨어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처럼 다시는 내가 지지 않으며 내다니 몰러 가지 아니할 것은 영어다 우리 월 우리의 영원한 빛이 되고 내 슬퍼 메나리 끝날 것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승리 하는 우리 치 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학업으로 직장으로 다양한 위로 b 국한 우리 측면들이 있습니다 주님 책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제일 교회에서 성장한 이름의 그릇이 어떤 관계에 추 하더라도 승리할수 있는 미래 맵지 피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써 오늘 양 말씀으로 준비하신 성경은 목사님을 기억할 주셔서 발급하므로 함께하는 우리 들의 밀어내 바체 원 외에 단비로 적셔주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현재와 같은 뭐니 힘든 상황 소개소 성장 유화로 교회 발리로 교회 쟁점으로 생기는 위한 성격 를 기억하여 주셔서 사람의 줄수 없는 하늘의 기쁨을 경험하는 섬김의 자리에 대개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주 일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음악] 교회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보에 교회소식 난 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난 한 주간도 당한 하셨습니까 옆에 계신 분들 관 인사하기 바랍니다 알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사순절 둘째 주일입니다 끊임없이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이 사랑을 묵상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 하신 가 점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 제일교회 출석해 오셨던 병과로 집사님 5조원 집 살인 가정이 회사에서 다시 한국으로 관련인 하셔서 일단 토요일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셨습니다 대신 2년 동안 또 교회도 그렇고 홍콩 쪽으로 없고 계속적으로 복잡한 일들이 많아서 그러니까 어 깊은 교제를 하지 못했음 이 참 안타까운데 우리 성도님들 기도해 주셔서 한국에서 아시타 아주 다시 시작하시는 그 모든 삶 속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부 와 중고등부 가 주므로 실시간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점점 안정화되어 가고 있고 의 학부모님들이 잘 지도해 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선생들과 발표 지 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그가 다시 대면할 때 까지 어 계속적인 지도 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례와 유아 세대 의 2표 신청을 받습니다 3월 7일까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예배 방에 올려드린 공지문 안에 있고 그 공 지문과 함께 신청서도 같이 올려드렸습니다 카톡이나 매일 오신 쳐서 팥이 신청해주시면 끈 안내되어 있는 대로 같이 훈련하고 나눔을 통해서 준비 하여서 그가 돌아오는 4r 절에는 함께 세례식을 거행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또 같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우리가 여 선교회 임원을 새로 뽑아야 하는데 어 갑자기 이제 교회 모임이 멈춰 지는 관계로 임원을 선출한 지 못하고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던 끝에 우리 여 선교회 임원 들 께서 2021년 여 선교회 임원을 연임 으로 계속 맡아 주시는 것으로 임원단 분들이 결정을 해 주셨습니다 뭐 어려울 때 교회의 머리 여운과 지물 함께 나눠 주시는 마음으로 이런 결정을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기도해 주셔서 올해 또 어떤 일들을 우리가 해야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 안에서 주신 일들 잘 감당할 수 있는 6 여 선교회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제가 보이게 또 보이지 않게 수박 오이 쓰고 있는 모든 노 의 섬기는 4 손길들 가운데 하나님이 더 더 큰 해주시기를 주변 해서 마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위 에 오시면 3월 매일성경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매주 우리가 예배 방에 올려 드리는 것도 있고 책자로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의 준비 되었으니 혹시 o 가는 길에 들리실 수 있으시면 오셔서 수령 에 가시면 되겠습니다 름 광고는 주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요한복음 13장 1절 과 13장 12절에서 15절 까지 의 말씀입니다 침략 168 페이지 169 페이지 있습니다 말씀을 봉독 합니다 쌈장 1 절입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 하시되 끝까지 사랑 하시니 라 아멘 13장 12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어 쓰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여 놀아 아멘 요한복음 13장 은 마치 계속해서 달려 가시던 주님이 어느 순간 멈추 신은 것 같은 그런 모습으로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이 요한복음 13장 부터의 내용입니다 13장 부터 17장 까지 의 말씀을 우리는 발악 빵 강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유대와 각 지역을 돌아 다니시면서 말씀을 전 하셨던 주님이 주님의 이야기가 13장에 들어서면 2 어가 유월절 전날 예수님과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식사하는 장면 으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 어 5장의 분량이 이 하룻밤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하는 데 이어 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총 21장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1장 의 말씀이 말씀 중에 5장이 그러니 대략 4분의 1 가량이 이 하룻밤에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요하는 이날 이 저녁에 있었던 사건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말하고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중요한 13장을 시작하면서 성경은 주님이 제자들을 사랑하시던 끝까지 사랑하셨다 라는 말로 그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신 그 행동을 기록하는데 그 첫번째가 그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로지 설교와 기도 로만 이루어진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을 이야기 하면서 가장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이 주님이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 주셨던 환류 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왜 주님은 그 사랑의 표현을 선택하실 때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까 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발을 씻겨 주심을 매 핵심을 우리는 주님의 낮아짐 주님의 겸손히 라고 해석합니다 여전히 서로 그 자리에 모여서 도 내가 크다니 가 크다 이렇게 누가 크냐 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 제자들 앞에서 주님이 스스로 먼저 겸손의 본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라고 우리가 이 말씀을 해석하지 않습니까 이 말씀을 보면서 또 다시 생각합니다 그럼 이것 말고 또 다른 의미는 무엇이 있을까 그 또 다른 의미를 목상 하다가 발견하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아로 다리 라는 단어입니다 이바디 보여주는 것이 무엇일까를 가지고 고민하게 됩니다 1 발을 10기 심 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면 있어서 우리가 먼저 또 한번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12장 13장에 보면 발을 시키는 장면이 연속으로 기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12장에 나오는 발을 시키는 장면이 뭐 어떤 장면 입니까 이번에는 반대로 막달라 마리아가 귀한 향유를 가지고 주님의 발을 쉽기 는 장면이 12장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장면 이후에 13장에서 누님이 제자들의 발을 시키는 장면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제자들의 발을 시키 셨을 까를 생각하다가 또 하나의 궁금증을 같습니다 그러면 왜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을 시키신 것일까 특히 다른 복음서에 보면 비슷한 사건을 기록하면서 그들은 주님의 머리에 기름 부은 것을 주목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묘한 만큼은 그 발을 씻기 메 더 주목해서 2 항 유분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12장에 주님의 발을 시키는 자리는 잔치에 자리입니다 이쁨 에 자리입니다 오늘 잔 체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님이 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주님께 주목 되어 있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신기한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 사람들의 마음이 지금 시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눈이 자연스럽게 어디를 바라보게 씁니까 아들 주님의 얼굴을 주님의 말씀 하시는 입술을 바라보며 그 말씀을 듣고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왜 그 가운데 마리아의 눈에는 누님의 발이 도록 들어오게 된 것일까 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더 과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구체적으로 상상을 해보면 누가복음 10장 39 절에서는 마리아가 주님의 말씀을 듣는 늘 그녀가 앉는 자리가 어딘지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로 마리아가 주님의 발치 앉아서 말씀을 들었다고 누가복음은 기록합니다 작은 방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 방안에서 그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독 주님 가까이 앉기를 원했던 마리아는 줄임 발치 앞에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누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선 사람만 볼 수 있는 것이 주님의 발이 아니겠습니까 주님이 선포하신 은 말씀 천국복음을 듣던 마리아의 눈에는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었던 그런 모습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꿈꾸는 것 같은 그 복음을 전하는 그 복음을 선포하는 주님의 입술과 그 몸 몸짓 바 함께 마리아의 눈에는 그 수많은 시간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떨었 아니라 걸어 다니 신이라 상하고 망가졌을 주님의 발이 눈에 들어온 것입니다 당시의 신은 신 이라는 것이 좋아 봐야 가죽의 줄을 된 정도의 샌들 정도 아니었습니까 때론 신발이 없으면 맨발 도 상관없이 살았던 시대가 이 시대 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야 맨발로 길을 걷는 경험을 해 본다는 것이 고작해야 바닷가 모래사장 정도에서 나 맨발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의 예수님이 시절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건 광 약 길과 산과 들로 나있는 정비 되었지 않는 돌 무더기가 가득한 그 길을 몇 년 동안을 주님은 맨발로 또 간단한 신발을 신고 얼어 다니셨으며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루이틀이 아니라 3년이라는 시간을 주님은 그렇게 길에서의 삶을 타신 분 이십니다 그러니 주님의 발이 라는 것이 그 상태가 어떠하겠습니까 먼지 투성이인 것은 둘째치고 발라지고 강천 하고 굳은 살로 가득한 발이 님의 발이 아니겠습니까 관리되지 않은 발톱에 결코 정결 았다 할 수 없는 그런 바알의 상태를 주님의 발에 모습으로 우리가 상상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성경의 기록에 보면 집에 초청 대원 손님은 그 집주인이 손님에게 해주는 첫 번째 예외가 발을 씻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그 집에서 하인이 그 발표를 시켜 주는데 그 집에 있는 하인들 중에 지위가 가장 낮은 하행 2 하는 일이 이발을 시켜 주는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생각해보면 동 있는 집에서나 가능한 대우 아니겠습니까 타이미 있는 집에서나 그렇게 앓을 수 있게 여주는 섬김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로 사야카 셔 떤 방 소들이 어디입니까 어촌 마을입니다 시골이 입니다 어느 집엘 가든 그러한 대우를 받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오랜 시간동안 어린이 사역을 해왔습니다 어린이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은 보람과 함께 그 마음 안에 약간의 피해 인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이 사역을 위해서 집회를 나가면 나름 강사로 나가는 건데 대접이 a 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어른들을 위한 어 집회를 하면 그 기본적으로 강사를 대접하는 수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어린이 사역자들에게 는 그러한 대접이 별로 없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저는 들어 사무실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강의를 나갈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왜 가면 대부분 어린이 사역은 아동 구나 소년부 중심으로 행사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그런 강사가 노예 왔다 간 줄도 모르는 성도들이 챕 아닌 것입니다 또 강단에 올라가서 아이들에게 교사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는 좀 있어보이지만 그 자리에서만 내려오면 그렇게 초라해지는 자리가 어린이 사역자 라는 이야기들을 다 주 들었습니다 저는 주로 사역을 중국에 와서 하면서 그래도 나름 대우는 좀 받고 사역을 했습니다 중국 교회와 성도님들이 그래도 외국에서 온 사람이라고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 섬겨 주셨기 때문에 그 섬김을 생각하면 내가 갖고 있는 것에 비해서 너무 과한 대접을 받다 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시골이나 열악한 지역으로 가게 될 경우에는 내일 먼저 강의를 하는 것보다도 마음의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들과 함께 먹고 그리고 함께 잠을 자는 것 그것이 또 다른 사역이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역자로 산다는 것은 보이는 부분이 있고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역자로 서 훈련되어 진다는 것 역시 보이는 부분에 훈련이 있고 또 보이지 않는 부분의 훈련이 있습니다 진정한 헌신을 위해서는 이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있어서의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훈련이 되어 지지 않으면 보여지는 부분에서는 사역에 있어서 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말 한마디 삶 속에서 그 자기의 사약을 깎아먹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게 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역자들이 실제는 보여지는 부분을 더 열심히 준비합니다 교회도 역시 사람을 판단할 때 사역자를 판단할 때 보여지는 부분을 가지고 사역자를 판단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한국교회의 말씀이 부족해서 한국교회가 이 모양이 되었습니까 결국은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끊임없이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서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님의 발이 바로 이러한 주님의 보이지 않는 삶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에 환호하고 주님의 뒤를 따랐지만 주님의 삶은 그 발처럼 늘 0p 파고 늘 고단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삶이여 라파 다해서 주님의 말씀이 함께 초라해지는 않습니다 가진 것이 없다 해도 그 누구보다도 부자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은 말씀을 전 하셨고 그 님은 그 마음으로 뒤에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그 누구보다도 부자 같은 마음으로 사역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 보면 주님이 하셨던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 속에 그런 주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나가 복음 6장 35절 부터 37 절의 내용을 보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기 전 장면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제 날이 저물어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식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님께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 곳은 빈 들이 5 날도 저물어 쓰니 우리들을 보내어 총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라고 건의합니다 그런데 그때 주님이 조금은 황당한 말로 제자들에게 대답하 십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말씀하십니다 지금 제자들에게 뭐가 있다고 그들을 먹일 수 있겠습니까 빌립이 다른 모금 서에 보면 나름 계산했을 때 2백 배나 리온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고 온 이따 할지라도 당장 살 수도 없음이라 라고 대답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상황을 몰라서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겠습니까 주님은 이 순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가난 하지만 가난하지 않은 마음으로 사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역자 에게 이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 역자 마늘 향한 주님의 말씀이 겠습니까 이것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요구하시는 그림의 마음인 것입니다 탈 맥 기초 훈련 인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성경을 보며 생각하게 됩니다 사역자로 정도로 살면서 우리가 목상 해야 할 부분이 바로 주님의 발이 아닌가 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트림도 이 땅에 오셔서 사역하시는 일대 그 발을 가지고 사역 하 셨습니다 세상에서 꿈꾸는요셉 처럼 우리가 알 수 없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꿈과 같은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에게 전 해주셨지만 주님의 바른 을 이 땅에 붙어서 이 땅위에서 의 삶을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삶을 그 발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누님은 천국의 술과 가난한 자 의 발을 창 몸에 가지고 계신 그런 주님이 셨습니다 그것이 사역자가 기억해야할 주님의 모습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생각해야할 주님의 모습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천국의 입술에 만 집중할 때 주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 수고하고 애쓰는 그 주님의 발이 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바로 그런 주님의 발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 알에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그런 주님의 발을 닦아 드리고 싶다 이게 마리아의 마음에 있었던 소망입니다 그 집에서 가장 비천한 종이 발을 닦는 종이 되는 것처럼 그 초라한 주님의 발 앞에 자신을 가장 낮은 자세로 낮추어 그 발을 닦아 드리고 싶은 것이 이 마리아의 신앙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12장 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진정한 섬 김훈 이러한 시각에서 나옵니다 노이 아내는 두가지의 섬김 있습니다 천국의 입술에 감명을 받은 사람들이 그 은혜로 섬기는 섬김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섬김이 있습니다 가난한 발을 바라보며 함께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부터 나 오늘 섬김이 바로 그 교회의 또 다른 섬김 의 모습입니다 이 두가지의 모습이 교회를 이끌어가는 힘이 됩니다 세상에 오셔서 그 어디에서도 대접을 받지 못한 주님의 모습이 주님의 발에서 보여 질 때에 그 발을 통해 주님의 고난의 삶을 목상 하고 그 앞에 엎드려 입맞추는 마리아 처럼 우리도 줄임 앞에 엎드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부흥의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도 하지만 고난과 고통 속에 쓰러진 십자가 를 통해서도 성장합니다 누군가 그 쓰러져버린 십자가를 바라보며 소망하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저 십자가를 바로 세워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까 누구라도 나아가 져 쓰러진 십자가를 붙잡고 넘어지지 않도록 잡아줄 사람이 없을까 그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기도할 때 누구도 나서서 그 십자가를 잡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다른 것은 몰라도 붙잡고 있는 일이라면 제가 하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다른 능력은 없지만 버텨야 하는 것이 내게 주어진다면 그런 버틸 사람이 필요하다면 그 일을 내가 해보겠습니다 라고 정말 안타깝게 고백하는 그러한 고백과 헌신이 했을 때 그러한 눈물이 있을 때에 교회는 버텨온 것이고 그 헌신 속에서 오늘까지 은혜는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교회에 섬 기실 뿐이 아무도 없는 그래서 누군가 해야 하는데 할 사람이 없을 때 주님 앞에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손 들고 나와 그 일을 감당하는 그런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그분들이 결코 신앙이 깊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능력이 많아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특히 제가 중국에 사역할 때 그 변두리 교외 에서 보았던 아이들을 섬기는 교사들의 모습속에 그런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어떤 교회 가면 예배도 없습니다 형식도 없습니다 어떤 자료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아이들이 꼭 교사들이 있습니다 모여 모여서 뭔가를 한다 고 하고는 있는데 아는 사람의 눈으로 봤을 때는 뭘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모임들을 몇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묻습니다 어디서 훈련 받았습니까 어떻게 주일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까 라고 물으면 열애 8 이나 9 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훈련도 없었습니다 준비된 것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교사로 섬기고 있는 분들도 교회에 나온 지 어떤 분은 6개월 어떤 사람은 1년 얼마 되지 않은 믿음의 사람들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좀 우습게 보였습니다 아니 모양으로 어떻게 일을 감당한다 고 이렇게 하고 있나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그들이 왜 교사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도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받고 교회에 나와서 이제 교회를 알아가는 초신자 시절의 교회를 오가는데 그들 눈에 보이는 기 보이는게 있었습니다 부모를 따라 와서 교회에 같이 온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한쪽에 방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아이들을 챙기지 않는 것입니다 어는 들이 예배 드리는 동안 아이들은 그저 밖에서 놀다 다 악대 가 되면 모여서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는데 처음에는 한두 번은 그냥 지나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시간이 지나자 그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 말에 무거운 그 짐이 느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뭔가 해야 되는데 누가 저희를 해야 되는데 누가 저희들을 챙겨줄 사람이 없을까 그럼 마음을 그들의 마음속에 느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무슨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겠습니까 내가 어떻게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나는 학력도 짧고 나는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나는 배운 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미루고 미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람들을 가만히 나두 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내 그들이 하나님 앞에 무엇이 라고 고백합니다 까 하나님 하나님이 필요하시다면 나라도 같다 쓰십시오 라고 그렇게 고백하며 헌신한 그런 교사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런 교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교사들 중에는 이 원한이 원료도 있었고 또 60이 넘은 할머니가 다 되가 신은 그런 분도 있었고 어떤 분은 심지어 어떤 남자의 두 번째 부인 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만약에 그걸 알면 뭐라 하겠습니까 당신이 어떻게 교사를 합니까 라고 물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장애를 갖고 있는 자매도 있었습니다 남의 도움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아이들을 섬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바로 주님의 발을 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보며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마음까지 사용 하시는 분이시고 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마리아가 바로 그 주님의 발을 보았습니다 그 발을 보았기 때문에 그는 헌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이 바로 이와 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 주님의 상처난 발을 볼 때 우리에게 주시는 안타까움이 라는 것이 있습니다 북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를 아시지 않습니까 정말 보잘것 없고 아무것도 아닌 나를 나라도 쓰시게 따면 가정 하십시오 라는 그 마음에 헌신이 우리 안에 일어날 때 탄 하림은 헌신을 통해 교회의 생명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13장에서 이어지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번에는 질림 주님께서 그 제자들의 발을 딱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조금 전까지 그 제자들은 서로 누가 더 큰 사람인지 누가 더 이익을 차지할 지 그것을 못 가지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던 제자들입니다 그런 제자들의 알을 주님이 따 까 주십니다 주님 보시기에 이런 제자들이 어떻게 보 옅게 씁니까 정말 그들을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며 마음속에 큰 실망감이 느껴지지 않았겠습니까 져 람에 실망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아 때로 치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난 3년을 함께 했지만 여전히 그들 안에는 영적인 촌 실험이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마치 떨어지지 않는 팻 줄처럼 여전히 그들의 삶에 달려서 덜렁덜렁 거리는 그들의 발달하지 못한 그들의 미숙함이 그대로 눈에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음 모습을 볼 때 이래가지고 이것들이 사람 되겠나 이런 염려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눈으로 말로 독을 뿜어내고 있는 그대 자들의 모습을 바라 보시는 주님 이 그들의 눈과 그들의 입술에 주목하지 않고 주님 역시 그들의 발을 바라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바라보는 그 제자 들의 바른 어떤 발이 겠습니까 그림도 그들의 발 속에서 그들의 고단했던 삶을 돌아 보지 않으시고 라 보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림은 그 마음으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산 고생했다 미숙한 데 여기까지 나 쫓아 나를 쫓아 온다 고 너희들이 참 수고가 많았다 마치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소리가 본문 속에서 우리에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들의 발을 시켜 주시는 모습을 요하는 뭐 라고 기록합니다 까 끝까지 사랑하심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이 요한 복음서 4분 의미를 복원해서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바로 그 주님이 얼마만큼 안타깝게 우리를 사랑하고 있었는지 미숙하고 보잘것없는 우리를 향해서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도 짜 주고 싶어하시는 그런 주님의 마음이 어떻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지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언뜻 있는 지혜를 가지고 총명하게 주님의 말씀을 알아 듣는 그런 제자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주님의 마음이 바로 사랑이라고 우리가 그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이라고 요한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추하고 더러운 발입니다 암 c 우면 또 더러워질 수 밖에 없는 발이 지만 그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따끔 여기도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 이들을 지켜주십시오 이들의 생명을 보호해 주십시오 이들이 온 전해지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며 그들의 발을 딱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눈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미워질 때가 있지 않습니까 독을 뿜어 되는 것 같은 그 말하는 입술 앞에서 우리가 상처 받을 때 있지 않습니까 타사를 날리는 것 같은 눈빛 앞에서 상처 받을 때 있지 않습니까 그의 말과 시선으로 인해 상처 받으면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우리도 함께 공격하려 합니다 내 마음을 닫아버린 닫아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그때의 시선을 아래로 떨구 시고 제자들의 발을 보시는 것입니다 위의 아픔을 보시는 것입니다 그의 인생을 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화를 으 뭐 주십니다 가장 추 암 까지도 님이 뭐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와 선생 되어 너의 발을 시켰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시켜 주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주님의 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사람의 인생을 품어 주는 사람이 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더 큰 마음을 깨닫고 담아내는 사람이 되라고 우리의 기의 가르쳐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주님을 사랑하듯 우리 주변에 우리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줄임 과 이 마리아의 마음을 목상 하며 오늘 내가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지 를 생각하시고 결정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시는 그 마음을 따라 살아간다면 그 속에 진정한 믿음의 길을 발견하는 우리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는 것을 각 사랑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라 심 겨워 하는 분 계십니까 이 아픔을 봐주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에 3차를 봐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길거리에 상처 난 고양이가 사납게 우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모르는 사람은 무슨 고양이가 저렇게 4남 나 하고 그 고양이를 피해가 겠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고양이도 자기 안에 있는 상처 때문에 괴로워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1 합계 울고 있다 고 화를 낼 일이 아니라 그 상처를 치료해주는 것이 압인 것인 것처럼 우리가 사람의 상처를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왜 그렇게 사나와 진전 냐고 그를 향하여 손가락질 하기 전에 그의 상처 난 발을 볼 수 있는 영의 눈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를 이해하 이해하려고 애쓰고 그의 아픔을 내압 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훈련이 내 안에 이루어질 때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그 으로 에바를 시켜주는 삶이 이루어지는 삶이 우리 안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다시 기억하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라 하신 그 줄의 말씀을 기억하며 워너비 에게 주어진 삶속에서 믿음의 삶을 행할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도 하시겠습니다 우리의 못나고 위에 상처나고 우리의 더러운 발을 품고 쉽고 치료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오늘 말씀 속에서 보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치료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홍 종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받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미워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그 마음에 나를 막히지 않게 하여주시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번 알을 낮춤으로 그의 발에 나의 시선을 맞추고 뒤에 아픔을 품고 치료할 수 있고 기도해 줄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이럴 때에 주님의 마음에 우리가 더 가까이 다가갈 줄로 미 싸움이 주님 우리의 삶을 그렇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한숨과 213 자 함께 찬양 하시면서 준비하신 예물 하라 릭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으 으 wool 으 7555 아아 dry soo 회 3w 아 아 to southern 소음과 or 5 으 [음악] 으 으 으 초 으 아 cool 아 아 아 roll we 아 you [음악] thou ora 아 [음악] power 블라 info 어 gerry 아 르 료 ow 참 so a 아 아 아 아 으 too 으 wee 5 [음악] wo u o 오오오 으 으 오오오 아 오오오 아 [음악] 으 하나님 물도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할 수 있도록 삶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님 앞에 나오고요 헌신의 마음으로 귀한 예물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이 안에 우리의 마음과 위에 사랑을 담아 줄임 앞에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그러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기를 이 예물을 받치며 고백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을 붙잡아 주셔서 주 앞에 드려지는 원전 안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간 시간마다 주님을 기억하며 님을 위한 삶을 사는 우리 모든 성도들의 삶이 되게 하여 출시 옵소서 오늘 예배하며 주님 앞에 드리는 이 예물을 기어가 옵소서 그들이 구별하여 드리는 십일조와 감사헌금 과 선교 황금과 각 양의 이름으로 올려드리는 이 예물을 받으시 4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왜 그 치료 하심이 아깐 주심이 뭐 주심이 나타나는 그런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아마 교통 하심이 서로 10개 씻겨 주란 말씀하신 그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말씀이 내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의 삶 위에 아 정 가운데 다녔 을 위해 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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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폭락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나? 다시 생각해보는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 | 존리 대표
조회수 28814회 • 2021. 03. 03.
주식성공투자 핵심 – 앞으로가 기대되는 추천종목 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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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우리동네] 2/24(수) 파릇파릇 향긋한 순천만 미나리, 좌선생의 SNS 맛집 썰전, 우리동네 문화카페, 우리동네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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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이하 아파트들이 계속 오르는 이유(부동산114 윤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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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엑스플레인 │밧코이벤트│김포-제주 │끝나고파로콜?!│Microsoft Flight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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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공부하지 마시고 주식생활합시다~
조회수 5929회 • 2021. 03. 03.
저는 봄이가 아니라 여름이에요
조회수 230회 • 2021. 03. 03.
쮸늬 종합게임 생방송] 국산 신작 비주얼 게임 여름의 끝에 피는 꽃 -풀더빙- (Flowers Blooming at the End of Summer) -2021.03.03-
조회수 29회 • 2021. 03. 03.
김희재 이찬원 플레희리스또 두 남자가 뽑은 중독성 1위의 트롯곡 영탁 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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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리플코인 이더리움 이번주금요일 미국실업율과 연준의장 발언이 중요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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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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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씨 따뜻한 주말 잘보내신가요 시원한 저녁 다롱이 가족하고도 행복한시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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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신작 비주얼노벨 여름의 끝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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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끝에 피는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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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집밥 일기 🍝토마토파스타, 🍙야끼삼김, 크래미유부초밥, 돈가스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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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수) 정규재+고영주=자유민주당ㅣ접종 속도가 중요한 이유ㅣ윤석열 돌려깐 청와대 ㅣ이규원도 공수처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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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통기타 라이브 베스트 100곡 🍂 7080노래모음 주옥같은노래 🍂 50대 60대가 좋아하는 중년가요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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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택지 개발 관련 부서 직원·가족 대상 토지거래 전수조사 실시|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문 대통령 지시사항 브리핑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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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벨 다시보기] 디지털 화폐 개발 속도…미중 新화폐전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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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통기타 라이브 베스트 35곡 🌺 7080노래모음 주옥같은노래 🌺 7080노래모음 10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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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냥] 부대찌개랑 보쌈 부르는 이진호 비주얼ㅋㅋㅋ 광고주님 보고 계신다면 이진호를 모델로!! (가족 오락가락관) | #코미디빅리그 | CJ ENM 1910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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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코칭 | 캡틴판교의 프런트엔드 개발 상담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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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오르면 달러 상승, 미국 디지털 화폐 개발, 비트코인 운명은? [방미TV 실시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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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장거리 주행 영상입니다 | 모델3, 모델Y 예약하신 분들 참고해주세요!
조회수 270회 • 2021. 03. 03.